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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이 금메달과 동메달을 차지하며, 스노보드에서 엄청난 강세를 다시 한 번 확인시켰다. 하지만 대표팀 동료와 금메달, 동메달을 나눠가졌음에도 불만이 하늘을 찌른 인물이 있었다. 바로 코코모였다. 일본의 히가시스포웹은 19일 '코코모는 레일 부문에서 실패가 있었지만, 감점이 너무 커서 부당하다고 느꼈다. 그의 판정 문제는 파문이 커질 것 같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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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모는 마지막 3차 시기에서 거의 완벽에 가까운 런을 선보였지만, 85.8점을 획득하는 데 그쳤다. 후카다의 3차 시기 점수인 87.83점에 미치지 못했다. 하지만 코코모는 자신의 점수가 더 높게 나왔어야 했다고 했다. 그는 '메달 두 개를 딴 것은 정말로 기쁘다. 하지만 이걸로 끝낼 수는 없다. 이것이 지금 제 마음이다. 솔직한 마음이라 죄송하다. 하지만 그만큼 진심으로, 정말로 도전했다. 이렇게 분한 마음은 평생 없을 것 같고, 평생 잊지 못할 것이다'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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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코코모의 발언은 일본 외에도 해외에서도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미국 스노보드 전설 토드 리차즈는 "최악의 심판이다"라며 지적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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