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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에선 쇼트트랙의 린샤오쥔(임효준)과 스피드스케이팅의 김민석이 각각 중국과 헝가리대표로 출전했다. 임효준은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한국 대표로 쇼트트랙 남자 1500m 금메달, 500m 동메달을 차지했다. 그러나 그는 2019년 국가대표 훈련 중 동성 후배 선수의 바지를 내리는 장난을 쳤다가 대한빙상경기연맹에서 선수 자격 1년 정지의 중징계를 받았다.
8년을 기다렸다. 린샤오쥔은 중국 'CCTV'와의 인터뷰에서 "8년 동안 힘든 날도 많았지만, 포기하지 않고 버텨왔다. 중국대표팀에 합류한 건 정말 행운이었고, 너무나 감사한 일이다"라며 메달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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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은 2018년 평창, 2022년 베이징 대회의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1500m에서 두 대회 연속 동메달을 차지했던 한국 빙속 중장거리 간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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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은 2024년 7월 헝가리에 귀화했다. 그는 헝가리빙상경기연맹을 통해 "한국에서 음주운전으로 3년 자격정지 징계를 받았다. 당시 일을 변명하고 싶진 않다. 후회하고 있다. 그 사건 이후로 운전대를 잡지 않고 있다"며 "대한빙상경기연맹은 2026년 밀라노-코르티나 올림픽에 출전할 기회를 주겠다고 했다. 그러나 3년 동안 훈련을 하지 못하면 힘들 것으로 판단했다. 징계로 인해 소속 팀도, 수입도 없는 상태였다"고 말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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