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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매체가 김혜성을 트레이드해야 하는 이유로 든 건 연봉과 개인적 기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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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 중 올해 550만달러에 FA 재계약한 로하스는 26인 개막 로스터 한 자리를 사실상 확보했다. 그렇다면 김혜성과 프리랜드 중 한 명이 스프링트레이닝 경쟁서 밀린다면 마이너리그에서 시작해야 한다. 김혜성은 올해 연봉이 약 408만달러에 달한다. 메이저리그 평균 연봉보다 조금 낮은 수준이다. 그런데 작년 빅리그에 데뷔해 29경기를 뛴 프리랜드는 올해 메이저리그 로스터에 포함되면 최저 연봉인 78만달러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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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체는 '작년 초 오타니 쇼헤이가 다저스 구단에 김혜성과 계약하는 걸 권유했다는데, 그의 활용 가치를 알기 전에 계약을 해버린 것은 아닌지 모르겠다'며 '김혜성의 연봉은 다른 선수들에 비하면 미미하지만, 그 때문에 매력적인 트레이드 카드가 될 수 있다. 그를 데려가는 팀은 다재다능한 수비력과 풍부한 프로 경험을 갖춘 컨택트 히터를 영입하는 셈이 된다'고 설명했다.
로버츠 감독은 "김혜성과 프리랜드가 같은 포지션을 놓고 경쟁한다"고 했었다. 2루 경쟁을 의미한다.
김혜성 입장에선 그를 주전으로 쓸 수 있는 팀으로 트레이드되는 게 오히려 반겨야 할 일이다. 어차피 다저스에 있어 봐야 FA가 되기 전까지 주전이 될 일은 없다.
다저스웨이는 '다저스가 김혜성을 다른 구단으로 보낸다면 그는 매일 뛸 수 있는 기회를 실제로 갖게 된다'면서도 '2루수 자리를 놓고 경쟁이 벌이는 두 선수 모두 많은 것이 걸려 있지만 특히 김혜성에게는 그렇다. 그러니 지금은 김혜성이 실력을 발휘할 완벽한 기회'라며 김혜성에게 각고의 노력을 요구했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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