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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계주 3000m에서 쇼트트랙 대회 첫 금메달을 합작한 이들은 기분 좋게 레이스에 나섰고, 좋은 컨디션을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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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토스-그리즈월드는 실격처리됐다. 4명이서 다시 치른 경기, 노도희는 3위로 레이스를 이어갔다. 노도희가 4바퀴를 앞두고 인코스를 파고들며 선두로 나섰다. 이어 2위르 내려갔다. 마지막 바퀴에서 폰타나에게도 추월을 허용하며 3위로 준결선 진출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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