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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이탈리아 밀라노 코리아하우스에서 스노보드 빅에어 동메달리스트 유승은 기자회견이 열렸다. 유승은은 쑥스러운 미소와 함께 회견장에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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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은은 10일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 파크에서 열린 2026년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여자 빅에어에서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8일 스노보드 평행대회전에서 김상겸(37·하이원)이 은메달을 획득한데 이어, 이번 대회 대한민국의 두 번째 메달이었다. 유승은은 1, 2차 시기 합계 171.00점을 얻었다.
대한민국 스노보드 프리스타일 역사상 첫 번째 메달이었다. 유승은은 한국 여자 빅에어 선수로는 처음으로 올림픽에 참가했다. 남자 선수 포함 아무도 이뤄내지 못한 최초의 결선 진출을 이뤄냈고 메달까지 목에 걸며 새로운 역사를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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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갑내기 친구 최가온처럼 한국에 돌아가 친구들과 파자마 파티나 휴식 계획이 있냐라는 질문에는 "나는 친구가 별로 없다. 집에 가서 강아지랑 쉴 계획이다. 강아지랑 산책하고 싶다"라고 답했다.
동갑내기 친구 최가온에 대해 묻자 "최가온 선수를 보면 잘 탄다는 생각이 든다. 나는 잘 타는 선수는 아니고, 열심히 하는 선수다. 그렇게 보이고 싶다"라고 말했다.
스노보드 재능을 언제 느꼈나? 라는 질문에 "저는 실력은 없다. 엄마가 스노보드 캠프에 넣어서 그냥 시작했던 것 같다. 내 의지가 없었다"라며 엄마 때문(?)에 스노보드를 시작했다고 솔직히 답했다. 18살 소녀의 순수한 답변에 다시 한번 기자회견장에 웃음이 터졌다. 그새 엄마한테 미안했는지, "동메달 땄으니 엄마 말을 잘 들은 것 같다"고 이어 말했다.
한국에 돌아가면 제일 먹고 싶은 게 무엇이냐는 질문에는 "국밥이 먹고 싶다. 소고기국밥, 순대 국밥, 감자탕, 김치찌개 먹고 싶다"며 18살 소녀의 신나는 목소리가 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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