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말 차량 정체가 가장 심했던 도로는 성북구 월곡로였다.
22일 서울시에 따르면 작년 12월 월곡로의 차량 평균 통행속도는 시속 15.6㎞로, 서울의 79개 주간선도로 가운데 가장 느렸다.
서울시는 도로 운영과 건설, 유지 관리에 필요한 기초 데이터를 수집하기 위해 오전 6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영업용 카드 택시의 운행 자료를 토대로 평균 속도를 산출하고 있다.
월곡로는 지하철 6호선 월곡역입구에서 서울사대부고까지 이어지는 0.94㎞의 주간선도로다.
내부순환로, 북부간선도로와 인접해 교통량이 매우 많고 월곡역 교차로 주변은 간선도로 진출입 차량으로 상습적인 교통 체증이 발생하는 곳이다.
월곡로 다음으로 정체가 심한 곳은 광화문 청계광장에서 신답초등학교로 이어지는 청계천로였다.
청계천로 하루 평균 통행속도는 시속 16.0㎞였다.
정체가 심한 주간선도로 3위는 종합운동장삼거리에서 교보타워사거리까지 이어지는 봉은사로로 평균 통행속도는 시속 17.2㎞였다.
서소문로(18.0㎞/h), 테헤란로(18.4㎞/h)가 뒤를 이었다.
서울 시내 10개 도시고속도로 중에서는 북부간선도로의 하루 평균 통행속도가 시속 40.3㎞로 가장 느렸다.
작년 12월 서울 전체 도로의 평균 통행 속도는 평균 시속 22.2㎞로 한 해 전보다 시속 0.5㎞ 느려졌다.
도심 대규모 집회는 없었지만 12월 4일 대설주의보가 발효된 점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js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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