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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아이브가 출연한 가운데 타블로는 "궁금한게 있다. 딸 하루가 15살이다. 이제 곧 언니들 나이도 될 거 아니냐"라면서 머뭇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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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황한 타블로는 "아니다. 나한테 다 이야기 한다"고 하자, 미쓰라는 "다 이야기한다고 어떻게 확신하냐"라고 장난을 쳤다. 아이브 멤버들 또한 "아닐 거 같다. 여자아이의 마음이란"이라면서 거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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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블로는 최근 유튜브 채널을 통해 하루 양과 전화 통화를 시도, 하루 양은 아빠와 자연스럽게 영어로 대화를 나누는 과정에서 유창한 영어 실력과 함께 목소리만으로도 한층 성숙해진 분위기를 선보여 큰 화제를 모았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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