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엔도는 지난 12일 선덜랜드와의 잉글랜드프리미어리그(EPL) 26라운드 원정경기에 라이트백으로 선발출전해 후반 24분 크로스를 걷어내는 상황에서 잔디에 발이 걸리는 큰 부상을 당해 들것에 실려나갔다. 두 손으로 얼굴을 감싸쥔 행동으로 심각한 부상이란 사실을 알 수 있었다. 곧바로 조 고메즈와 교체됐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엔도는 가뜩이나 올 시즌 슬롯 감독 체제에서 출전 기회를 받지 못하고 있었다. 개막 후 선덜랜드전을 포함해 단 455분(12경기)을 뛰었다. 지난해 12월엔 발목 부상으로 컵대회 포함 8경기에 결장하기도 했다. 최근 소속팀의 부상 문제로 포지션을 바꿔 긴급 투입되었지만, 그 기회마저도 부상으로 잡지 못했다.
Advertisement
일본만의 일은 아니다. 홍명보호도 주력 미드필더 박용우(알아인)과 원두재(코르파칸)를 부상으로 동시에 잃었다. 윙어 황희찬(울버햄튼)도 지난 8일 첼시전에서 다리 근육 부상을 당해 당분간 결장할 예정이다. 미드필더 백승호(버밍엄시티)는 11일 웨스트브로미치전에서 어깨를 다쳤지만, 월드컵을 위해 수술을 시즌 후로 미루고 재활에 집중하고 있다.
대한민국 축구 A대표팀은 월드컵 A조에서 멕시코, 남아프리카공화국, 유럽 플레이오프 D조 승자와 싸운다.
홍명보호는 3월 28일 영국 런던 인근에서 '가상의 남아프리카공화국' 코트디부아르와 첫 번째 친선경기를 펼친 후 오스트리아로 이동해 4월 1일 비엔나 에른스트 하펠 스타디온에서 '가상의 유럽 플레이오프 D조 승자' 오스트리아와 격돌한다.
같은 시기에 일본도 유럽으로 날아온다. 3월 29일 스코틀랜드 글라스고에서 스코틀랜드, 4월 1일 영국 런던에서 잉글랜드와 만난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요원, '박보검 닮은꼴' 셋째 아들 최초 공개..이민정♥이병헌과도 만남 -
故 성인규, 24살 목숨 앗아간 '흉선암' 뭐길래?...팬들 눈물의 13주기 -
김준수, 사이버트럭 국내 1호 차주라더니 "테슬라만 5대..슈퍼카 15대 처분" -
故 이은주, '주홍글씨' 뒤에 숨겨진 고통....21주기 다시 떠오른 그날 -
'김구라 아들' 그리, '군 월급 30배 인상' 실화?...'55세' 임원희 충격 (미우새) -
'중식 여신' 박은영 셰프, 일란성 쌍둥이 언니 공개 "내 행세하고 돌아다녀" -
유재석, 서운함 터진 ♥나경은 달래기..미안한 마음 고백 "우린 언제 여행 가냐고" -
임창정, '재혼한 아내' 서하얀 예뻐 어쩔줄 몰라..."발마사지 해주는 임스윗"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김연아 금메달 빼앗아 갔잖아!" 논란의 연속, 충격 주장…'러시아 선수 없으니 女 피겨 경기력 10년 후퇴'
- 2.'헝가리 귀화 후 첫 올림픽' 김민석, "대한민국 너무 사랑했기에 밤낮 고민"→"스케이트가 내 인생의 전부였다"[밀라노 현장]
- 3.[밀라노 현장]'빙속 맏언니' 박지우 매스스타트 결선 14위…女빙속 베이징 이어 노메달, 韓빙속 24년만의 노메달 '충격'
- 4."결선 올라가야 하지 않을까" 조승민, 아쉬움의 눈물..."부족한게 많다고 생각했다"[밀라노 현장]
- 5.누구보다 컸던 '철인' 이승훈의 빈자리..."매스스타트는 변수 대처가 실력" 정재원, 다시 도약할 시간[밀라노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