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일본이 제대로 신났다. 동계올림픽 역대 최고 성적에 '퍼레이드'를 준비하고 있다.
일본 언론 도쿄스포츠 웹은 22일 '일본이 동계올림픽 사상 가장 많은 24개의 메달을 획득했다. 4월 25일 귀환 퍼레이드를 예정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2026년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의 모든 경쟁이 끝났다. 일본은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5, 은메달 7, 동메달 12개 등 총 24개의 메달을 획득했다. 스노보드에서 가장 많은 금메달 4, 은메달 2, 동메달 3개를 목에 걸었다. 스키점프(은메달 1-동메달 3), 스피드스케이팅(동메달 3), 프리스타일 스키(은메달 1-동메달 1), 피겨스케이팅(금메달 1-은메달 3-동메달 2)에서도 메달을 수확했다. 이번 대회 아시아 국가 중 최고 성적이다.
도쿄스포츠 웹은 '24개의 메달은 종전 기록은 2022년 베이징 대회의 18개를 넘어선 수치다. 금메달 5개는 1998년 나가노 대회와 맞먹는 최다 기록이 됐다. 또한, 이번 대회에서 24개를 보태 일본의 동계올림픽 메달 수는 100개에 도달했다. 또한, 피겨에선 사상 최고인 6개의 메달을 획득했다. 남녀 모두 더블 포디움에 올랐다. 페어 종목에선 사상 처음으로 금메달을 차지했다. 일본올림픽위원회(JOC)는 4월 25일 도쿄 니혼바시에서 선수단 귀환 퍼레이드 진행 방침을 조율하고 있다'고 했다.
일본은 이번 대회를 앞두고 자신감을 보여왔다. 일본 교도통신은 지난 2일 이토 히데히토 일본 선수단장의 기자회견 내용을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이토 단장은 '베이징 대회를 뛰어넘는 메달을 딸 수 있도록 돕겠다고 했다'고 했다. 1998년 나가노 동계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하라다 마사히코 부단장은 "선수들의 표정이 좋다. 사상 최강의 일본 팀, 매우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일본 언론 닛칸스포츠는 대회를 앞두고 '일본은 2022년 베이징 대회의 18개를 넘어 동계올림픽 최다 메달 달성을 목표로 한다. 이번에는 금메달 8, 은메달 9, 동메달 9개 등 총 26개의 메달로 베이징 대회를 크게 앞서는 대도약의 겨울이 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해외 언론에서도 일본의 약진을 예상했다. 캐나다의 스포츠 정보 분석 업체 쇼어뷰 스포츠 애널리틱스(SSA)는 일본이 금메달 5, 은메달 6, 동메달 6개를 따낼 것으로 내다봤다. 미국 스포츠 전문 매체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SI)는 금메달 9, 은메달 9, 은메달 6개를 획득할 것으로 예측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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