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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관심이 쏠린 키워드는 '배정'과 '오심'이었다. 축구계는 KFA 심판위원회의 독단적인 심판 배정이 불공정성을 키우고, 이것이 각종 논란으로 이어진다고 꾸준히 지적해 왔다. KFA는 기존 경기 3~5일 전에 심판들에게 배정 통보를 한 것을 이번에 2주로 앞당겼다. 협회 관계자는 "사전 통보를 통해 심판들이 경기를 준비할 수 있도록 하자는 것"이라며 "본업이 심판인 분도 있지만, 다른 직업이 있는 분도 있다. 국제 경기에 나서는 국제심판, 배정정지로 나오지 못하는 심판도 생긴다. 이런 것을 고려해 2주 전 배정을 잡자는 것이다.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순 있다"라고 설명했다. 기존 심판위원회가 확정했던 배정 권한이 1차 전산 배정 이후 심판운영팀(사무국) 최종 확정 방식으로 개편된다. 28일 개막하는 K리그부터 변경된 배정 방식으로 운영한다. 자연스레 심판위원회의 권한은 축소된다. KFA는 또 2027년 인공지능(AI)을 이용한 자동화배정시스템을 구축한다는 목표를 세우고 프로그램 개발 작업에 착수했다. 이 부회장은 2주 전에 미리 배정하면 심판들의 승부조작 가능성이 높아질 수 있다는 항간의 우려에 대해 "심판들 개인의 책임감에 맡겨야 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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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FA는 이밖에 심판 평가 원칙 개선을 위해 비심판 출신 인사의 참여를 기존 1명에서 3명으로 확대하기로 했다. 심판 역량 강화와 국제 심판 배출을 목표로 이동식 비디오판독(VAR) 교육을 확대하고, 심판 전임강사를 기존 3명에서 5명으로 늘리기로 했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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