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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토스 감독은 "손흥민이 두 번의 부상으로 완벽한 프리시즌을 보내지 못했다는 것을 상기시키고 싶다. 이제 그가 돌아왔고 그가 어떻게 돌아오는지 천천히 관리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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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막전 선발 출격한 손흥민은 전반 38분 다비드 마르티네스의 선제골을 배달했다. 올 시즌 MLS 첫 도움이자 공식전 2경기 연속 공격포인트를 기록했다. LA FC는 손흥민의 활약 속 3대0으로 승리했다. 산토스 감독은 "손흥민은 포켓(수비와 미드필더 사이 공간)에서 매우 뛰어난 플레이를 선보이는 선수다. 공간을 찌르고 들어가는 데도 이례적으로 훌륭하다. 지난 두 경기에서 우리는 손흥민을 최대한 활용하려고 했다"며 "손흥민은 라커룸에서도 경기장에서도, 훈련 때도 큰 영향력을 미치고 있다. 그와 함께 경기하는 것을 정말 좋아한다. 손흥민을 보유하고 있다는 장점을 최대한 활용하려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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