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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은 지난해 9위라는 최악의 성적으로 추락하고 말았다. 여러 요인이 있었다. 콜 어빈의 부진, 곽빈의 부상으로 인한 선발진 붕괴가 가장 컸다. 또 타선도 문제가 있었다. 양석환의 부진에, 3루가 계산대로 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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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강승호가 시즌 초부터 수비에서 애를 먹었고, 문제는 타격까지 악영향을 미쳤다. 강승호도, 두산도 최악의 시즌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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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재석은 "훈련, 실전을 하며 점점 자신감이 생긴다. 안좋은 생각을 하면 좋을게 없다. 긍정적으로 생각했다. 유격수로도 기회를 많이 받았다. 내가 잡지 못했다. 유격수 자리를 포기해야 하는 것보다, 3루라는 자리라도 갖게됐다는 자체에 감사하게 생각했다. 이번 캠프는 더 긍정적으로, 하지만 더 진지하게 준비했다"고 진지하게 말했다.
군에 다녀온 후 갑자기 터진 방망이 잠재력. 김원형 감독은 안재석의 중심 타선 기용도 생각하고 있다. 안재석은 "전에는 한 타석 못 치면 2군 가나 생각에 움츠러들었다. 지난해 군에 다녀온 후에는 '잃을 게 없다'는 생각으로 정말 재밌게 야구를 했다. 생각을 바꾼 게 주효했다. 올해도 매 타석, 하루하루 정말 행복하게 야구를 하고 싶다"고 강조했다. 이어 "120경기 출전, 120안타를 목표로 잡았었다. 그러니 손시헌 코치님께서 올리라고 하시더라. 그래서 130경기 출전, 130안타로 올려봤다"고 말하며 수줍게 웃었다.
김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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