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아쉽게도 손흥민의 이름은 없었다. 손흥민은 '메손대전'에서 활짝 웃었다. LA FC는 22일 미국 LA의 메모리얼 콜리세움에서 열린 리오넬 메시의 인터 마이애미와의 2026시즌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개막전에서 3대0으로 완승했다. 결승골 도움으로 대세를 가른 손흥민이 빚은 환상적인 작품이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손흥민은 초반부터 펄펄 날았다. 전반 6분 골키퍼와 맞서는 1대1 기회를 아쉽게 놓친 그는 전반 37분 결승골을 도왔다. 중원에서 볼을 잡아 파고들던 다비드 마르티네스에게 기가 막힌 스루패스를 찔렀다. 마르티네스가 깔끔하게 마무리했다. 18일 열린 레알 에스파냐(온두라스)와의 북중미카리브축구연맹(CONCACAF) 챔피언스컵 1라운드 1차전에서 1골-3도움을 기록하며 예열을 마친 손흥민은 개막전부터 도움을 올리며 쾌조의 컨디션을 자랑했다.
토트넘 소속이던 2018~2019시즌 메시가 뛰던 바르셀로나에 1무1패를 당했던 손흥민은 3번째 대결에서 'GOAT'를 완벽하게 제압했다.
최고의 골키퍼는 크리스티얀 카흘리(샬럿)였다. 감독은 LA FC 부임 후 첫 리그 경기를 승리로 이끈 마르크 도스 산토스 감독이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조세호, 조폭 연루설로 일 끊긴 근황 "시간 너무 안 가 기타 배워" ('도라이버4') -
이소라, 신동엽 의식해 결혼식 불참했다..."생각 깊다" 절친도 인정 (짠한형) -
'54세' 캔 배기성 "뇌 기능 떨어져"..청천벽력 진단에 이은비♥ 오열 ('조선의') -
'공공도서 훼손' 김지호, 상습범이었다..과거 인증샷까지 '파묘'[SC이슈] -
'김다예♥' 박수홍, 가족 설움 끝..설날에 처가 식구 만났다 "딸 '최애'는 외할머니"(행복해다홍) -
'성형 13번' 연예림, 눈 수술 8번에 시력 저하 호소 "의료사고 수준" -
'이종범 외손자' 고태현, 할아버지 DNA 물려 받았다…'도루천재' 탄생 ('슈돌') -
박지훈, 조모상 비보 "'왕사남' 시사회 다음날 돌아가셔, 치매 앓고 계셨다"(유퀴즈)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쏘니한테 지고, 메시 분노 폭발! 심판실까지 쳐들어갔다? 사실무근…MLS 측 "메시, 리그 규정 위반하지 않았어"
- 2.'100억 타자' 강백호 보직 확정…사령탑 미소 "연습하는 걸 보니 잘하더라, 그러나" [오키나와 현장]
- 3.'307억 vs 1억' 같은 팀, 다른 세상, KBO에 도래한 '올 오어 낫싱'의 시대
- 4."손흥민 떠난 토트넘 '대충격'" 슈퍼컴, 16위 잔류 '희망 고문'! 아스널 22년 만의 EPL 우승…한국인 전멸→황희찬, 울버햄튼 강등 확률 100%
- 5."외인 투수 중 최고구위" 한화 상대 첫 실전, 포연 자욱했던 PO 이후 첫 만남, 두 팀은 무엇이 달라졌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