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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벤피카 선수 사무엘 달에 대한 공격 행위가 담긴 영상 증거를 고려했을 때, UEFA가 어떠한 징계 조치도 취하지 않기로 한 것에 대해 유감을 표한다"라며 "이는 의심할 여지없이 퇴장감이었지만, 경기 중엔 퇴장이 주어지지 않았다. UEFA는 이번 기각 결정으로 더 이상 처벌이 필요하지 않다고 판단했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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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측 라인을 타고 돌파하려는 발베르데를 몸으로 밀착마크하는 상황이었다. 발베르데는 마크를 뿌리치는 과정에서 달의 얼굴을 주먹으로 가격했다. 이 장면은 고스란히 중계카메라에 찍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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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베르데의 폭행 의심 사건은 같은 경기에서 발생한 비니시우스의 인종차별 피해 사건에 묻혔다. 비니시우스는 후반 초반 벤피카 윙어 잔루카 프레스티아니로부터 인종차별적인 발언을 들었다고 주심에 보고를 했고, 곧바로 '인종차별 프로토콜'이 가동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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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세 무리뉴 벤피카 감독은 "벤피카 역사상 가장 위대한 선수는 흑인인 에우제비우다. 우리 클럽은 인종차별과 거리가 멀다"며 "비니시우스가 먼저 세리머니로 자극했다. 그가 뛰는 모든 경기에선 항상 무슨 일이 벌어진다"라고 맞대응했다. 비니시우스는 골을 넣고 벤피카 서포터 앞 코너 플래그에서 두 팔을 펼치는 세리머니를 했다.
반면 발베르데는 명백한 영상 증거가 있음에도 사후 징계를 받지 않아 2차전에 나설 수 있다. 벤피카는 레알 원정에서 무조건 승리해야 16강에 진출할 수 있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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