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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디보스토크를 배경으로 한 인물들의 팽팽한 대립이 돋보이는 '휴민트'가 흥행 가도를 달리는 가운데, 특히 인물의 내면적 성장을 입체적으로 그려낸 신세경의 연기가 평단과 관객의 고른 찬사를 이끌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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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의 클라이맥스인 폐쇄공항 시퀀스는 채선화라는 인물이 개인의 서사를 넘어 공동체의 연대로 확장되는 지점이다. 자유를 목전에 둔 순간, 신세경은 자신과 닮은 처지의 여인들을 외면하지 않고 그들을 위한 사투를 선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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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민트'를 통해 배우로서 한층 확장된 궤적을 증명한 신세경. 작품의 정서적 중심을 묵직하게 지탱한 그가 보여줄 다음 행보에 영화계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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