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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사 측에 따르면, 팬 제보와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확보한 자료를 토대로 100명이 넘는 게시물 작성자를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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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사는 "현재 검찰 송치 단계로, 개인정보보호법 및 수사 절차상 피의자를 특정할 수 있는 정보는 공개하기 어렵다"며 "신속하고 엄정한 처리를 위해 관련 기관과 긴밀히 협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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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드래곤은 올해 데뷔 20주년을 맞아 활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최근 서울, 일본 요코하마, 태국 방콕에서 열린 단독 팬미팅을 약 9만 명의 팬들과 만났다. 오는 4월 12일과 19일에는 빅뱅 멤버들과 함께 미국 캘리포니아주 인디오에서 열리는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 메인 스테이지에 오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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