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레알 마드리드(스페인)가 제대로 지갑을 열 모양이다.
영국 언론 팀토크는 24일(이하 한국시각) '레알 마드리드가 리버풀(잉글랜드)에 복수를 계획하고 있다. 다시 한 번 플로리안 비르츠(리버풀) 영입에 나선다. 미키 판 더 펜(토트넘) 영입도 노리고 있다'고 보도했다.
레알 마드리드는 올 시즌 '롤러코스터'를 타고 있다. 레알 마드리드는 2025~2026시즌을 앞두고 사비 알론소 감독을 영입했다. 하지만 8개월도 되지 않아 결별했다.
알론소 감독은 2025년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에서 4강에 오르는 등 공식 34경기에서 24승4무6패를 기록했다. 하지만 셀타 비고와의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홈 경기에서 0대2로 충격패하며 상황이 급변했다. 유럽챔피언스리그(UCL)에선 맨시티에 1대2로 역전패했고, FC바르셀로나와의 스페인 슈퍼컵에서 2대3으로 패하며 결국 팀을 떠나게 됐다. 당시 영국 언론 BBC는 '알론소 감독이 스페인 슈퍼컵 결승전을 앞두고 공격수 킬리안 음바페와 전술 문제로 언쟁을 벌였다. 다음 날에는 플로렌티노 페레즈 회장과도 의견 충돌이 있었다'고 했다.
레알 마드리드는 알론소 감독과 결별한 뒤 알바로 아르벨로아 레알 마드리드 2군(카스티야) 감독에게 지휘봉을 맡겼다. 그러나 상황은 여전히 불안정하다. 팀토크는 스페인 언론 데펜사 센트럴의 보도를 인용해 '레알 마드리드는 주드 벨링엄 과 같은 선수가 있지만 여전히 플레이 메이커가 필요하다. 올 여름 이적 명단에 비르츠의 이름을 올렸다. 비르츠는 리버풀에서 힘든 시작을 했지만, 최근 자신의 자질을 증명했다'고 전했다.
비르츠는 올 시즌을 앞두고 리버풀에 합류했다. 그의 이적료는 무려 1억 1650만 파운드에 달했다. 적응에 어려움을 겪었지만, 최근엔 자신의 경기력을 선사하고 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5경기에서 4골-2도움을 기록했다.
레알 마드리드의 목표는 여기서 끝이 아니다. 팀토크는 '레알 마드리드는 판 더 펜도 노리고 있다. 판 더 펜과 토트넘의 계약 협상은 보류 중이다. 토트넘은 강등권 탈출에 집중하고 있다. 토트넘은 판 더 펜과 재계약하고 싶어한다. 그러나 판 더 펜은 최근 어려움을 고려할 때 토트넘과의 재계약에 믿음이 거의 없다는 것을 안다. 블록버스터급 움직임을 고려할 수 있다'고 전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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