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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고아성→문상민 '파반느' 글로벌 비영어 영화 7위로 스타트..K-멜로 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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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멜로 영화 '파반느'(이종필 감독, 더램프 제작)가 글로벌 TOP 10 비영어 영화 7위에 오르며 K-콘텐츠의 저력을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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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반느'가 공개 3일 만에 200만 시청수(시청 시간을 작품의 총 러닝 타임으로 나눈 값)를 기록하며 글로벌 TOP 10 비영어 영화 부문 7위에 등극했다.

청춘들의 복합적인 면면을 그려내며 '파반느'만의 깊은 감성을 전하는 배우들의 열연과 아름다운 미장센에 전 세계 시청자들의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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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미와 배우들의 연기까지 완벽 그 자체"(키노라이츠, 이브***), "빛이 닿지 않는 어둠에서 서로의 결핍을 알아보며 건져 올린 청춘의 세레나데"(왓챠피디아, 황**), "연출도 너무 좋았고 캐릭터들의 대사도 너무 좋았다"(X, kom****), "감정을 억지로 몰아붙이지 않고 조용히 건네는 방식이 정말 좋았고, 영화가 끝난 뒤에도 한동안 여운이 계속 남았다"?(iMDB, Obs****) 등 청춘들에게 전하는 담담한 위로와 공감을 담은 대사와 연출에 찬사를 보냈다.

뿐만 아니라, "청춘들의 우정과 사랑을 중심으로 모든 장면과 배우들의 연기가 훌륭해 꼭 봐야 할 작품"(iMDB, rox****), "고아성의 눈빛 연기는 언제나 돋보적이다"(왓챠피디아, 라*), "변요한 ?羔? 연기 잘해. 그 특유의 능청으로 삶의 쓴 맛 감추는 캐릭터"(X, egt****), "변요한의 재발견. 배우, 음악, 대사, 연출, 스토리 모든 것이 다 좋았던 영화"(네이버, dor****), "그 어느 작품보다도 문상민이라는 배우가 뇌리에 강하게 남는 작품이라는 생각이 든다"?(키노라이츠, sad****) 등 청춘의 초상을 담아낸 캐릭터의 다채로운 매력을 완벽히 소화한 배우들의 열연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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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파반느'?만의 따스한 여운을 남기는 미공개 스틸을 공개하며 전 세계 시청자들의 마음을 설렘으로 물들이고 있다.

공개된 미공개 스틸은 개성 가득한 캐릭터들의 매력적인 케미스트리부터 청춘들의 빛나는 순간을 담아내며 시선을 사로잡는다. 먼저 모리스 라벨의 레코드판을 품에 안고 누군가를 기다리는 듯한 미정(고아성)의 모습은 설렘과 두려움이 공존하는 분위기를 전하며 과연 그녀가 누구를 기다리는 것일지 궁금증을 더한다. 사람들에 둘러싸여 공연을 펼치는 요한(변요한)의 모습은 음악을 향한 그의 뜨거운 열정과 자유로운 매력을 한껏 드러내며 그가 들려줄 이야기와 음악에 대한 기대를 높인다. 유일하게 편견 없이 진짜 미정의 모습을 바라본 경록(문상민)의 노력이 결실을 이루듯 미정과 경록이 서로를 향해 미소 짓고 손을 맞잡은 모습은 전 세계 시청자들의 마음을 간지럽히며, 두 사람이 선보일 설렘 가득한 청춘 멜로를 향한 기대를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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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어딘가 달라진 듯한 캐주얼한 차림의 미정과 라디오 부스 안에 앉아 있는 요한, 방안으로 쏟아지는 빛을 바라보는 경록의 모습은 시간이 흐른 뒤 세 청춘이 맞이한 성장과 변화의 단면을 보여주며 극에 호기심을 더한다. 뿐만 아니라, 세 사람의 아지트 같은 공간인 켄터키 호프의 주인으로 따스한 존재감을 선보인 신정근을 비롯해 개성 강한 캐릭터로 극에 활력을 더한 세라 역의 이이담, 현지 역의 한유은, 숙희 역의 서이라까지. 다채로운 인물들의 향연은 '파반느'?만의 독보적인 감성에 활력을 불어넣는다. 여기에 경록의 부모로 등장하며 극의 몰입감을 높인 박해준과 이봉련은 과연 이들이 어떤 사연으로 이야기에 깊이를 더할지 궁금증을 끌어올린다.

이처럼 각자의 사연을 안은 캐릭터들이 만나 서로의 곁에서 빛을 찾아가는 가슴 설레는 이야기에 전 세계 시청자들의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2009년 출간 된 박민규 작가의 베스트셀러 소설 '죽은 왕녀를 위한 파반느'를 원작으로 한 '파반느'는 자신조차 사랑할 수 없었던 세 사람이, 서로에게 빛을 비춰주며 삶과 사랑을 마주하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고아성, 변요한, 문상민이 출연했고 '삼진그룹 영어토익반' '탈주'의 이종필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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