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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되/글림트는 25일(이하 한국시각) 이탈리아 밀라노의 산시로에서 열린 인터 밀란과의 2025~2026시즌 UCL 16강 플레이오프(PO) 2차전에서 2대1로 승리했다. 지난 19일 홈에서 열린 1차전에서 3대1로 완승한 보되/글림트는 1, 2차전 합계 5대2로 승리, 인터 밀란을 따돌리고 16강 진출 티켓을 거머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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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되/글림트는 지난 시즌 노르웨이 1부 리그 준우승 자격으로 올 시즌 UCL 예선 플레이오프 진출권을 획득했고, 스트룸 그라츠(오스트리아)를 꺾고 조별리그에 해당하는 리그 페이즈에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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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되/글림트는 1916년 9월 창단됐다. 지난 시즌 유로파리그 준결승까지 올라 유럽 축구계를 놀라게 했지만 UCL에서 16강에 진출한 것은 이번이 최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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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 밀란은 후반 31분 알레산드로 바스토니가 만회골을 터뜨렸지만, 전세를 뒤집기에는 역부족이다. UCL 16강 조 추첨은 27일 열리는 가운데 보되/글림트는 맨시티 또는 스포르팅(포르투갈)과 만난다.
크예틸 크누트센 감독은 "보되 구단은 물론 노르웨이 축구 전체에도 역사적인 순간"이라고 기뻐했다. 이밖에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뉴캐슬 유나이티드(잉글랜드), 바이엘 레버쿠젠(독일)이 16강에 합류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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