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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치창 중화직업봉구연맹(CPBL) 회장은 현지 취재진과 만난 자리에서 "도쿄돔 규정을 준수하는 하에 (대만 국기 반입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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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대해 차이치창 회장은 "선수들은 IOC 규정을 준수해야 하지만, 관중들은 그렇지 않다. 누구나 응원 물품과 국기를 가져올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다만 도쿄돔의 규정을 준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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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은 이번 WBC 본선 진출에 실패했다. 야구 인기가 상대적으로 적은 중국 입장에서 WBC에 출전하는 대만에 대한 관심은 크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WBC가 2023년 대회처럼 흥행을 이어가고 화제가 이어진다면 도쿄돔에서 포착될 대만 국기에 중국 정부가 또 다시 민감하게 반응할 가능성은 배제하기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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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우익 세력들이 일본 내에서 펼쳐지는 한-일전 때마다 욱일기를 경기장 내에 반입하거나, 경기장 바깥에서 대형 확성기를 설치한 차량을 동원해 시위를 펼쳐온 바 있다. 일본 정부가 헤이트 스피치 해소법을 통과시키면서 외부 시위 빈도는 예전보다 줄었으나, 욱일기 문제는 잊을 만하면 이어진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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