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조선중앙통신은 26일 김 위원장이 평양 김일성광장에서 전날 밤 진행된 열병식에 참석해 "우리 무력은 모든 상황에 준비되어 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고 보도했다.
Advertisement
이어 "국가와 인민의 생존권과 발전권을 굳건히 지키는 것은 그 무엇과도 나란히 놓을 수 없는 최중대 국사이며 그 누구도 대신할 수 없는 우리 무력의 본분"이라며 군사력 강화 의지를 재확인했다.
Advertisement
또한 탱크 장갑사단, 기계화보병사단, 화력습격사단, 우크라이나 전쟁에 파병됐던 '해외작전부대종대'와 '해외공병련대종대' 등도 열병 행렬에 참여했다.
Advertisement
신종우 한국국방안보포럼(KODEF) 사무총장은 "북한이 50개 종대가 참가했다고 하니 1개 종대가 300여명으로 구성된다는 사실로 보면 이번 열병식에 참가한 군 병력은 1만5천명 정도일 것"이라고 추정했다.
북한 매체가 전한 열병식 사진에는 ICBM 등 전략자산뿐 아니라 탱크나 장갑차, 방사포 등 재래식 무장장비도 보이지 않았다.
그동안 평양 미림비행장에서 진행된 북한의 열병식 준비과정에서도 주로 대규모 병력만 위성사진으로 포착되고 대형장비의 이동과 움직임은 포착되지 않았다.
열병식에서는 항공육전병(강하병)의 집단 강하시범이 벌어졌으며, 노동당마크와 당 9차대회를 상징하는 숫자 '9'를 표현하는 항공기들이 열병식장 상공에서 에어쇼를 펼치기도 했다.
이날 열병식 주석단에는 김 위원장의 딸 주애가 어머니 리설주 여사와 함께 모습을 드러냈다.
또 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 등 당정 간부들, 도당 책임비서들, 성·중앙기관의 책임 일군(간부) 등이 주석단에 자리했다.
통신은 이날 열병식에 대해 "조선로동당의 위업, 주체혁명위업의 필승불패성을 힘있게 과시한 의의 깊은 정치 군사 축전으로 청사에 아로새겨지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id@yna.co.kr
연예 많이본뉴스
-
전지현, 성수동 빌딩 3채 '468억' 싹쓸이…부동산 퀸의 위엄 -
김수현, 600억 '넉오프' 부활하나…'무기한 보류 끝' 복귀 신호탄 -
‘휴민트’ 류승완 감독, ‘왕사남’에 밀린 솔직 심경 밝힌다..조인성과 ‘손석희의 질문들4’ 출연 -
"한 끼에 177만 원?" 랄랄, 상하이 여행서 '바가지' 논란…네티즌들 "명백한 사기" -
'탄금' 장유상, 결혼 깜짝 발표 "살아갈 시간이 더 설레는 사람과 함께 걷기로"[전문] -
유재석, 게스트 '홀대 논란' 터졌다...양상국 "서울 사람들 거지요" -
김준호, ♥김지민에 프러포즈하며 오열 "구혼 노래 부르다 펑펑"(독박투어4) -
임하룡 "뇌경색 母, 심정지 와 6개월 활동 중단..그림으로 외로움 달랬다"(데이앤나잇)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초미녀군단 女컬링 5G 金!" 경기도,압도적 23연패 달성...MVP는 알파인스키 4관왕 김소희[동계체전X공식발표]
- 2."美-이스라엘, 이란 공습에 중동전쟁 조짐" 이란에서 뛰는 '한국 선수' 이기제가 걱정된다…2월 28일 소속팀 훈련장서 포착
- 3.최원태 3이닝 무실점, 심재훈 함수호 안타, 삼성, 요미우리 베스트 멤버 상대 2대4 아쉬운 패배[오키나와 리뷰]
- 4.최정예 총출동! 김재환도 안타쳤다! SSG 18안타 대폭격 → 라쿠텐 2군 13-4 완파. 사실상 개막전 라인업 [미야자키 현장]
- 5.[K리그1 리뷰]'462일만의 축포' 야고, 첫 멀티골! '명예회복' 울산, 강원 3-1 완승…'레전드' 김현석 감독 데뷔승 감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