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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맥은 혈액을 심장으로 보내는 통로이다. 혈액을 다리에서 심장으로 올려 보내는 정맥 내부의 판막이 손상되면 발에서 심장으로 올라가야 할 혈액의 일부가 정체하거나 역류하면서 혈관이 울퉁불퉁 튀어나오는 것을 보통 하지정맥류라고 하는데, 정맥 내의 압력이 높아지고 혈액의 저류로 하지의 팽창감, 저린감, 피부 착색 및 피하지방층이 두꺼워지는 증상이 발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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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 회복 불가능…시간 지날수록 악화되고 새로운 증상 동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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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민 과장은 "하지정맥류는 외견상 명확한 정맥류가 없더라도 판막의 역류가 있을 경우 증상이 심할 수 있다. 다리 정맥 혈관 돌출이 없다 하더라도 증상이 심할 수 있고 정맥 돌출이 심하다 하더라도 무증상인 경우가 있어 꼭 하지정맥류의 정도와 증상은 비례하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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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침 전 다리를 심장보다 높게 하면 부종 줄이는데 효과
조 과장은 "하지정맥류는 한번 발생하면 불가역적 변화로 본인의 노력으로는 되돌릴 수는 없다. 조기 발견과 함께 중요한 것이 예방인데 장시간 앉아 있거나 서 있는 자세, 다리를 꼬는 자세를 피하고, 부득이하게 한 자세를 유지해야 할 경우 중간 중간 무릎과 발목 운동을 해주는 것이 좋다. 그리고 근육의 스트레스를 풀어주는 요가나 가벼운 걷기 등을 통해 다리의 긴장감을 완화시키고, 매일 잠들기 전 15~30분 정도 다리를 심장보다 높게 해주면 다리 부종을 줄이는데 효과적이며, 금연 및 금주, 저염 위주의 식사는 혈액순환을 개선해 정맥류 발생을 예방한다"고 강조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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