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아람 기자] 배우 박시후가 틱톡 라이브 방송으로 월 5억 원 이상의 수익을 올리고 있다는 소문에 대해 측근이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일축했다.
27일 OSEN 보도에 따르면, 박시후의 최측근은 "월 수익이 5억 원이라는 이야기는 말도 안 된다. 사실무근"이라며 "억대 수익을 올리는 것도 아니다. 수익이 발생하더라도 세금을 50~70% 이상 내야 하는 구조"라고 밝혔다.
이어 "박시후가 틱톡 라이브를 하는 가장 큰 이유는 자주 만날 수 없는 해외 팬들과 소통하기 위해서"라고 설명했다.
최근 박시후는 틱톡 라이브 방송을 꾸준히 진행하며 팬들과 실시간으로 교감하고 있다. 캐주얼한 차림부터 수트, 니트 스타일 등 다양한 모습으로 등장해 밝은 근황을 전했고, 방송을 시작하면 접속자 수가 빠르게 1천 명을 넘기며 실시간 후원도 이어졌다.
틱톡 라이브는 시청자가 가상 선물을 구매해 크리에이터에게 전달하는 방식으로 수익이 발생한다. 일본과 중화권 등 해외 팬층이 두터운 박시후의 특성상 상당한 수익을 거두고 있을 것이라는 추측이 온라인상에서 제기됐지만, 측근은 "억대 수익설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재차 강조했다.
박시후는 그간 드라마 '일지매', '검사 프린세스', '청담동 앨리스', '공주의 남자', '황금빛 내 인생' 등 다수의 작품을 통해 국내외에서 큰 사랑을 받아왔다. 최근에는 지난해 12월 개봉한 영화 '신의 악단'에서 냉철한 북한 장교 역을 맡아 열연했으며, 해당 작품은 역주행 흥행에 성공해 누적 관객 수 140만 명에 육박했다. 또한 배우 박호산과 함께 촬영한 영화 '카르마'의 개봉도 앞두고 있다.
한편 박시후는 앞서 사생활 의혹에 휩싸였으나, 법률대리인을 통해 "명백한 허위사실"이라며 강경 대응 방침을 밝힌 바 있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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