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이날 영상에서 방송 경력 35년차 유재석은 "저에게 유니콘 같은 연예인이 한 분 계신다. 원빈 씨다"라며 원빈이 '존재하지만 실제로 보기는 어려운 유니콘'이라고 표현해 웃음을 자아냈다.
Advertisement
박보영은 과거 '굿 다운로더' 캠페인 행사에서 원빈을 직접 만났다고 했다.
Advertisement
이어 "속으로 '대박이다'이러고 있었는데 갑자기 저한테 '(음료를 건네며) 보영 씨, 이거 드세요'라더라. 지금도 생각하면 떨린다. '어떻게 내 이름을 알지?'라는 생각이 들면서 심장이 요동쳤다"며 "그때 처음으로 얼굴을 봤다. 단발이셨는데 너무 고우셨다. 누가 저한테 실물 물어보면 '빚으셨다'고 한다. 너무 멋있었다"고 극찬했다.
Advertisement
그는 "연기 선생님이 같아서 봤다. 수업하러 갔는데 누가 끝나고 들어오더라. '모자 안에 얼굴이 있나?' 할 정도로 정말 얼굴이 작더라. 모자챙을 잠깐 내렸는데 턱만 보이더라. 인사만 잠깐 했고 만났다고는 할 수 없을 정도로 살짝 스쳐 지나갔다"며 "저도 얼굴을 못 보겠더라. 그냥 '안녕하세요' 정도만 했다"고 전했다.
tokkig@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유명 배우 사망설에 발칵..“대체 인물이 활동 중” SNS 퍼진 루머 사실일까 -
‘성매매 합법화 주장’ 김동완, 이번엔 “뻔뻔함·천박함 난 다 있어” 의미심장 글 남겨 -
조혜련, 50대에 더 힘든 다이어트..4개월 만에 7kg 감량 꿀팁 "현재 53kg" -
손태영, 17세 아들 첫 운전에 긴장.."父 권상우랑 연습하면 싸울 거 같다고" -
"다시 만난 로망스" 김하늘·김재원, 24년 만에 재회한 사제지간 -
“원빈, 눈 실제로 못 마주칠 정도”..여배우들 입 모아 실물 극찬 -
윤종신, 유재석과 예능 힘들었나..공포증 고백 "아무 맥락 없이 시켜" -
주우재, '놀뭐' 촬영 중 격한 항의...유재석 "웃으면서 하자"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다저스 무늬만 초호화! 선발진 초토화 대위기 → "오타니도 2~3이닝 이상 어려워" 제대로 준비된 투수가 없다
- 2.'최후의 보루' 최원태의 희망투, 日 요미우리 베스트라인업 상대 3이닝 무실점 쾌투...개막 1선발 중책 맡을까
- 3.이정효표 수원, 첫 베스트11 공개! 일류첸코-헤이스-강성진 '공격 선봉'...이랜드는 박재용-에울레르-가브리엘로 맞불[현장 라인업]
- 4.2026년 K리그1 '1호 교체'는 선수 아닌 이동준 심판→전반 2분 부상교체…1호골은 울산 야고
- 5.최원태 3이닝 무실점, 심재훈 함수호 안타, 삼성, 요미우리 베스트 멤버 상대 2대4 아쉬운 패배[오키나와 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