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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공격 승인이 떨어지자 이란 해역의 항공모함에서 출격한 전투기, 해상에 대기중인 전함과 구축함, 중동의 육상 기지에서 토마호크 미사일과 자폭 드론 등이 발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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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발사된 미사일과 드론 수백개가 사전에 설정된 좌표로 날아갔다. 이란 정예군인 이슬람혁명수비대(IRGC)의 지휘통제 시설, 이란 방공 체계, 미사일 및 드론 발사 기지, 군용 비행장 등이 목표물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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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과 이스라엘군은 아직 정확한 공격 규모를 발표하지 않았지만, 미 언론 보도에 따르면 이란의 10~12개 도시에서 공습에 의한 폭발이 목격됐다. 중부의 수도 테헤란을 비롯해 카라즈와 콤, 북부 및 서부의 타브리즈, 우르미아, 잔잔, 케르만샤, 로레스탄, 그리고 남부의 시라즈, 부셰르, 미나브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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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N 방송은 아야톨라 하메네이 최고지도자를 비롯해 마수드 페제시키안 대통령, 압둘라힘 무사비 이란군 참모총장, 알리 라리자니 이란 최고국가안보회의 사무총장, 알리 샴카니 국방위원회 사무총장 등이 공습의 표적이었다고 전했다.
이번 공습 작전에서 '요인 저격'을 맡은 이스라엘의 베냐민 네타냐후 총리는 영상 연설에서 "하메네이가 더는 없다는 여러 징후가 있다"며 참수 작전이 성공했다고 주장했다. 이란 당국은 "적의 심리전"이라며 이를 부인한 상황이다.
로이터 통신은 아지즈 나시르자데 이란 국방장관과 모하마드 파크푸르 IRGC 총사령관이 사망한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이란도 미국과 이스라엘을 상대로 반격에 나섰지만, 현재까지 파악된 피해 규모는 미미한 수준으로 보인다.
이란은 이스라엘 하이파, 텔아비브 등 주요 도시를 겨냥해 미사일과 드론을 수차례 발사했지만, 대부분 방공망에 막혔으며, 경미한 부상자들이 보고된 상황이다.
이란은 또 중동 내 14개 미군기지를 향해 미사일과 드론을 동시다발로 공격했다. IRGC는 최소 200명의 미군 병력이 죽거나 다쳤다고 주장했지만, 미 중부사령부는 "미군 사상자나 전투 관련 부상자는 보고되지 않았다"며 "미군 시설 피해는 최소한이었으며 작전에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공습이 진행되는 동안 플로리다주 마러라고 자택에서 상황을 모니터링했으며, 네타냐후 총리와도 통화했다고 백악관은 전했다.
zhe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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