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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투어는 지난해 12월 24일 광주 공연을 시작으로 서울, 부산, 인천, 대구, 대전, 일산까지 전국 7개 도시에서 약 두 달간 이어지며 연말과 새해를 관통하는 장기 프로젝트로 진행됐다. 3년 만에 돌아온 '겨울나기'는 공연마다 뜨거운 호응 속에 이어지며 이수의 대표 브랜드 공연다운 존재감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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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Insanity'와 'Returns' 등 에너지가 살아 있는 곡들을 중반부에 배치해 공연의 온도를 단숨에 끌어올렸고, 관객들도 기립과 떼창으로 화답했다. 감정에 집중하는 구간과 에너지를 폭발시키는 구간이 선명하게 대비되며 다채로운 즐거움을 안겼다. 또 '사랑의 시', 'One Love', '난 그냥 노래할래', '붉은 노을', '백야', '잠시만 안녕'까지 음악과 관객 사이의 거리를 좁히며 공연의 밀도를 끝까지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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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대 연출 또한 겨울 공연 특유의 스케일을 강조했다. 웅장한 조명과 영상 연출 속에서 이수는 흔들림 없는 라이브로 공간을 채웠고, 감정을 차곡차곡 쌓아 올리는 발라드 구간부터 관객 전원이 일어나 호흡을 맞추는 순간까지 공연장의 온도를 자연스럽게 상승시켰다. 실제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 하이라이트 영상에는 응원봉의 물결과 전원이 기립해 떼창으로 무대에 응답하는 장면이 담기며 현장의 생생한 에너지를 그대로 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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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수는 전국 7개 도시를 대상으로 2025-26 단독 콘서트 '겨울나기' 대장정을 마무리했으며, 향후 다양한 음악 활동을 통해 팬들과의 만남을 이어갈 예정이다.
지난해 8월, 이수와 린의 소속사 측은 "충분한 대화와 상호 존중을 바탕으로 각자의 길을 걷기로 합의하며 최근 이혼 절차를 마무리하고 있다"며 "이는 어느 한쪽의 잘못이나 귀책 사유로 인한 것이 아니며, 원만한 합의 하에 이루어진 결정"이라고 밝혔다.
[사진 = 2025-26 M.C the MAX 이수 콘서트 '겨울나기' 현장 사진]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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