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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 출신’ 다니엘, 3·1절에 일본서 태극기 흔들었다..누리꾼 “의미 있는 행동” 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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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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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아람 기자] 그룹 뉴진스 출신 다니엘이 3·1절에 일본 도쿄에서 태극기를 흔든 모습이 포착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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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일 SNS에는 일본 도쿄 마라톤 현장에서 촬영된 짧은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 속 다니엘은 흰색 모자와 선글라스를 착용한 채, 현장에 모인 이들과 함께 태극기를 흔들며 밝은 표정을 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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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날짜가 3·1절인 만큼, 일본 현지에서 태극기를 든 모습은 더욱 주목을 받았다.

다니엘이 현장을 찾은 이유는 가수 션이 이끄는 러닝 크루 '언노운(Unknown)' 러너들을 응원하기 위해서인 것으로 전해졌다. 그동안 다니엘은 해당 크루에서 함께 활동하며 러닝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온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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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꾼들은 "일본 팬도 많을 텐데 멋있다", "3·1절에 일본에서 태극기라니 의미 있다", "자랑스럽다", "밝은 모습 반갑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며 응원을 보내고 있다.

한편 어도어는 뉴진스 활동에 중대한 차질을 빚었다는 취지로 다니엘과 그의 가족, 민희진 전 대표를 상대로 430억 원대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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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은 지난 1월 라이브 방송을 통해 "저는 멤버들과 함께하기 위해 끝까지 싸웠다"며 "제 마음 한편에는 항상 뉴진스가 있다. 이건 끝이 아닌 시작"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어 "많은 상황이 정리 중이며, 때가 되면 소송과 관련한 상황을 업데이트하겠다"고 전했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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