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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는 그의 반려견이다. 2026년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에서 사고로 쓰러진 그날, 레오도 하늘로 떠났다. 본은 이날 자신의 또 다른 반려견인 챈스와 함께 찍은 사진을 SNS에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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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은 대회 직전 왼무릎 전방 십자인대 파열로 신음했지만 올림픽 출전을 강행했다. 그는 일어나지 못했고, 닥터 헬기로 긴급 이송됐다. 코르티나 지역 병원 중환자실에서 1차 치료를 받은 뒤 트레비소 지역 대형 병원으로 옮겨졌다. 검사 결과, 왼쪽 다리 경골이 복합 골절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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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금속판과 나사가 박힌 엑스레이 사진도 공개했다. 본은 올림픽에서 총 3개의 메달을 따냈다. 2010년 밴쿠버 대회에서 활강 금메달, 슈퍼대회전에서 동메달, 2018년 평창 대회에선 활강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2014년 소치 대회는 부상으로 불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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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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