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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2023년 5월 나고야시 나카구의 한 음식점에서 당시 25세였던 여성에게 성적 목적을 가지고 알코올 도수 40도의 데킬라 술잔 32잔을 마시게 해 심신상실 상태에 빠뜨린 뒤 호텔로 데려가 사망에 이르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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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검찰은 "음식점에서 여성에게 성적 발언을 하는 등 행위가 있었던 점을 고려할 때, 피고에게는 분명히 성적 목적이 있었다"고 강조했다. 반면 변호인 측은 "여성을 단순히 돌보려 했을 뿐"이라며 무죄를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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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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