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배우 이영은이 공중도덕을 지키지 않는 무개념 비매너 논란으로 뭇매를 맞았다.
이영은은 지난 2일 개인 계정을 통해 "영화 시작 전, 이때만 해도 울음바다가 될지 몰랐다. '왕사남(왕과 사는 남자)' 앓이 중"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영은은 1000만 관객 돌파를 앞두며 극장가 신드롬을 일으킨 사극 영화 '왕과 사는 남자'(장항준 감독, 온다웍스·비에이엔터테인먼트 제작)를 관람하는 모습을 담았다. '왕과 사는 남자'를 관람한 뒤 먹먹한 소감을 글과 사진을 통해 전한 것이다.
하지만 문제는 사진 속 이영은의 모습이었다. 이영은은 신발을 신은 채 극장 좌석에 발을 올리는 포즈를 취해 보는 이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만들었다. 발을 펴고 편안하게 영화를 관람할 수 있는 리클라이너 좌석은 대부분 신발을 벗고 사용하는 게 매너임에도 이영은은 신발을 신은 채 사용, 대중에게 불편함을 안겼다.
앞서 이러한 매너 논란은 몇몇 스타로부터 불거져 많은 비판을 받았다. 지난해 가수 겸 배우 민도희는 공항 대기석에서 신발을 신은 채 의자에 발을 올린 사진을 올렸고 가수 뮤지는 올해 1월 구두를 신고 노래방 소파에 발을 올리면서 비난을 샀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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