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장종호 기자] 아인의료재단(이사장 오익환) 아인병원은 4일 브라질 주요 정·관계 인사로 구성된 사절단이 한국 의료의 우수성을 시찰하기 위해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단에는 브라질 중앙정부 하원의원과 국영 전력회사 대표를 역임한 자일손 리마 다 실바(Jailson Lima da Silva) 박사와 파라과이 알토 파라나(Alto Parana) 주(州) 장관을 지낸 이동호 박사, 정치인이자 의사인 페리피 호드리게스 베제하(Felipe Rodriguez Bezerra) 등 브라질 정재계, 의료계 등의 인사가 포함됐다.
이들은 아인병원의 핵심 진료과인 산부인과, 난임과, 건강검진센터, 척추관절센터 등을 방문해 최신 의료 장비와 기술, 의료 인프라를 시찰했다. 또한 한국의 건강보험 제도에 따른 공공의료 시스템 운영 사례를 확인하고자 의료 서비스 및 운영 체계를 확인했다.
아인병원과 사절단은 이번 교류를 기점으로 남미 지역과의 실질적인 협업 모델을 구체화해 나갈 방침이다. 주요 추진 과제는 △글로벌 의료관광 및 국제 환자 송출 파트너십 구축 △브라질 기업 주재원 및 현지 교민 대상 맞춤형 검진 협력 △현지 기업 임직원의 방한 검진 유치 △양국 의료진 연수 프로그램 운영 등이다.
브라질 시찰단 측은 "브라질은 병원에서 감염사례가 높은데, 아인병원은 감염관리가 철저하다는 것에 놀랐고, 특히 척추 질환 수술에 절개 부위가 1cm 이내로 작은 내시경 치료가 가능하다는 것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고 말했다.
아인병원 정수영 국제협력팀장은 "이번 사절단 방문은 아인병원의 특화된 의료 역량을 남미 오피니언 리더들에게 알리는 중요한 계기가 되었다"며, "향후 긴밀한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브라질 현지 의료 수준 향상에 기여하고 글로벌 의료 시장에서의 영향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
김구라, 이혼 11년..“헤어진 배우자 사생활 지켜본다면” (‘X의 사생활’) -
[공식] 이휘재, 방송 복귀 맞았다..활동중단 4년 만 '불후' 출연 -
"마약 NO"→손절…산다라박, 박봄 저격에 결국 20년 우정 마침표 찍나 -
[공식] 캐나다로 떠났던 이휘재, 4년 만에 방송 복귀…"'불후의 명곡' 경연자로 출연" -
[SC이슈] "항준 쫄~"…'곧' 천만 장항준 감독, 개명·이민·성형 공약 유쾌한 '백지화' -
'9개월 딸맘' 손담비, 母 학대로 숨진 '해든이' 추모 "다음생엔 마음껏 울고 사랑받길" -
안성재, '두딱강' 논란 솔직 심경 "'1만4천개' 댓글에 상처, 내편 하나도 없더라" -
장항준, 천만 앞두고 '공약 대참사' 수습 "개명·성형? 감당 안 된다"
- 1.천하의 오타니를 '11타수 무안타' 꽁꽁 묶었다고? 38세 레전드, 일본전 '비밀무기' 될까
- 2.류지현호 호재! 대만 DET 3위 유망주, WBC 경기 당일 사퇴 확정
- 3.‘韓 축구 충격 폭로' PSG 꼴찌급 이강인 거의 노예 수준 대우 다시 거론, 日 유럽파에 다 밀렸다...쿠보-미토마보다 낮은 연봉
- 4."팬들이 선수단 호텔 점령하고, 기차역에서 사고 날 뻔" 오타니 이래서 일본 안갔나
- 5.첫 경기부터 액땜? 2루수에 헤드샷 어질! 떠난 현수형 조언에 러닝까지 했는데... 9라운드 3할타자의 건강 풀시즌 도전[오키나와 인터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