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아람 기자] 배우 김석훈이 집에 있던 금을 현금화해 일부를 기부했다.
지난 4일 채널 '나의 쓰레기 아저씨'에는 '잘 팔리면 오늘 회식이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김석훈은 "금값이 계속 상승하고 있다"며 자신도 집에 있는 금을 현금화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귀금속 매장을 찾아 집에서 가져온 자투리 금과 은을 감정을 의뢰했다.
감정 결과, 만년필 금 펜촉은 도금 처리돼 매입이 불가했고, 황금 부적은 녹여도 중량이 부족해 매입되지 않았다. 은 포크 역시 다른 금속으로 판명돼 매입 대상에서 제외됐다.
최종적으로 금과 은 모두 427만 3천 원으로 평가됐으며, 김석훈은 "모두 기부하지는 않고 아내에게도 나눠 줄 것"이라고 밝혔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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