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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시픽, 'B ICONIC' 공식 스폰서로 참가... K-뷰티 존재감 강화

by 황수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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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스킨케어 브랜드 네시픽(NACIFIC)이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밀라노 패션위크(Milano Fashion Week) 기간 대표 행사 중 하나인 'B ICONIC: LA NUOVA EDIZIONE IL 1° MARZO 2026'(이하 B ICONIC)에 공식 스폰서로 참가하며 유럽 현지 오프라인 접점을 확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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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 ICONIC은 단순 런웨이를 넘어 패션·퍼포먼스·음악·비주얼 연출을 결합한 멀티센서리(복합 경험)형 이벤트로, 촬영 및 모델 기획을 자체 진행하는 크리에이티브 프로덕션이 운영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패션쇼를 콘텐츠로 전환하는 포맷을 지향해, 무대 위 쇼 자체뿐 아니라 현장 경험이 사진·영상·SNS 기반의 콘텐츠로 확장되도록 연출과 동선을 설계하는 방식으로 알려졌다.

이번 행사는 3월 1일(현지시간) 밀라노 MAGAZZINI GENERALI (Via Pietrasanta 16, Milano)에서 진행됐으며, 밀라노 패션위크 기간 다수의 쇼 가운데 100% Made in Italy 기반의 7개 브랜드가 참여해 이탈리아 로컬 패션 신(Scene)의 폭넓은 스펙트럼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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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시픽은 이번 스폰서십을 통해 '현장 경험' 중심의 브랜딩을 강화했다. 모델 및 VVIP 대상으로는 네시픽의 메인 신제품 라인인 '시카 PDRN'(토너·세럼·크림) 200세트를 제공해, 패션 관계자 및 프리미엄 타깃에게 브랜드의 핵심 라인업을 집중적으로 각인시키는 전략을 택했다. 단순 협찬을 넘어, 행사 콘셉트와 어울리는 백스테이지/핵심 관객 동선 중심의 샘플링을 통해 제품 경험을 촘촘히 설계한 점이 특징이다.

또한 일반 방문객에게는 시카 PDRN 세럼과 네시픽 베스트 라인업인 '콜라겐 겔 마스크' 1,000세트를 지원하며 체험 접점을 확대했다. 현장을 찾은 관람객이 직접 제품을 경험하고, 개인 SNS 콘텐츠로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도록 구성해 체험-콘텐츠-확산으로 연결되는 이벤트 구조를 강화했다. 행사에는 약 1,000명 규모의 방문객이 참여한 것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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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시픽 관계자는 "패션·콘텐츠·퍼포먼스가 결합된 밀라노 현지 포맷과의 협업을 통해, 유럽 시장에서 네시픽의 핵심 신제품 '시카 PDRN'을 중심으로 K-뷰티의 제품력과 브랜드 감도를 현장에서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주요 이벤트 및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오프라인 브랜딩과 체험 마케팅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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