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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윤, 재혼 후 새남편·딸과 첫 해외여행..딸 지우 "아빠"라 부르며 '훈훈'

by 김수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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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수현기자] 최근 재혼 소식을 전한 배우 최정윤이 남편, 딸과 함께 첫 가족 해외여행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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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유튜브 채널 '투잡뛰는 최정윤'에는 '최정윤 새로운 가족과 첫 해외여행. 코타키나발루 브이로그' 영상이 업로드 됐다.

이날 최정윤은 귀여운 딸과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 여행을 가기 전 함께 짐을 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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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은 "저는 엄마랑 해외여행을 가본 적이 없다. 이번에 첫 번째다"라며 했고 최정윤은 "내일 밤비행기를 타고 출발하는데 코타키나발루는 저도 처음이고 지우도 처음이다. 모녀 해외여행도 처음이다"라고 감격했다.

최정윤은 수영장에서 책을 읽어보고 싶다며 책을 챙겨담기도 했다. 꼼꼼한 최정윤의 모습에 딸은 "어머니 준비성이 철저하시네요"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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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재혼을 한 최정윤은 "어떻게 보면 아빠와 함께 가는 첫 여행이다. 이렇게 셋이. 우리 너무너무 재밌게 지내다오자 지우야"라며 설레어 했다.

최정윤은 "드디어 말로만 듣던 리조트에 도착을 했다"라며 최고급 리조트에 체크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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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리조트는 아이들의 천국이라 불리는 곳이라고. 또 세 사람은 초초화 리조트의 스위트룸을 예약해 넓은 숙소를 자랑하기도 했다.

최정윤은 "방 컨디션도 너무 좋고 24시간 룸서비스도 된다. 너무 재밌을 거 같다"라며 텐션이 끝없이 올랐다.

최정윤은 "가족여행으로 너무 좋은 거 같다. 우리도 가족여행으로 왔지만"이라며 웃었다. 세 가족은 수영장에서 놀기도 하고 당구를 치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최정윤의 남편은 "날씨가 너무 좋다"라며 직접 카메라를 들고 아내 최정윤과 딸 지우를 영상으로 찍었다. 딸 지우 역시 새아빠를 아빠라 부르며 잘 따르는 모습.

아빠와 볼링을 치기도 했다. 아빠는 딸이 볼링을 칠 수 있게 방법을 자상하게 알려줘 훈훈함을 자아냈다. 밥을 먹으면서도 아빠는 "아빠 믿고 한 번만 먹어봐" "이건 무조건 지우가 좋아할 맛"이라며 계속해서 딸을 챙겼다.

용감하게 물놀이를 하는 딸에 아빠는 "지우 잘한다. 도전심 있고! 모험심 있고! 잘했어! 아빠 오늘 너무 기분 좋았어"라며 행복해 했다.

한편 최정윤은 2011년 이랜드 그룹 부회장의 장남이자 그룹 이글파이브 출신 윤태준과 결혼, 슬하에 딸 하나를 뒀지만 2022년 이혼했다.

이후 4년 만인 지난달 12일 5세 연하의 비연예인과 깜짝 재혼 소식을 알렸다.

그는 유튜브 채널에서 "(재혼에는) 나의 의견도 있었지만 우리 아이의 의견이 70%는 차지했다고 본다. 선생님들도 항상 '지우가 매해 너무 밝아지고, 성격도 밝아지고 있다'고 하더라. 엄청 낯을 가렸었다"며 "나의 선택이 너무 잘된 선택이었다고 느낀다. 물론 나의 상황을 욕하는 사람도 분명히 있을 거다"라고 털어놨다.

또한 남편의 성향에 대해서는 "나와 비슷하다. 보수적인 게 비슷하다. 체육학과 출신이라서 마인드가 비슷하고, 교육방식도 맞는다"고 자랑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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