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아람 기자]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이 자신의 영정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추성훈은 지난 7일 개인 계정에 "영정사진 찍었습니다. 나의 장례식에 잘 왔단 표정으로 ^_^"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추성훈은 편안한 옷차림으로, 밝은 표정을 지은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마치 장례식장을 찾은 이들을 반기는 듯한 모습으로 윙크까지 날리며 유쾌한 분위기를 전했다.
앞서 그는 지난 5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추성훈 ChooSungHoon'을 통해 사진 촬영 과정을 공개했다.
당시 그는 사진사에게 "장례식 때 쓸 사진이라고 생각하고 찍어 달라"며 영정사진 촬영을 요청했다.
이어 "내 장례식장에 잘 왔다고 인사하는 느낌의 사진을 찍고 싶다"고 밝힌 추성훈은 촬영 도중 두 팔을 벌려 사람들을 반기는 포즈를 취하며 "잘 왔어"라고 말한 뒤 카메라를 바라보며 사진을 남겼다.
한편 추성훈은 일본인 모델 야노 시호와 2009년 결혼해 2011년 딸 추사랑을 얻었다.
tokkig@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효리, 부친상 3주 만 밝은 미소→근로자 날에도 요가원 출근 "편안한 주말 되세요" -
안재현, 13살 노묘와 첫 가족사진에 눈시울…"오래 곁에 있어줘" ('나혼산') -
김연아 결혼 잘했네.."'서울대 출신' ♥고우림, 명예·돈복 있어, 타고난 애처가" -
한가인 10살 딸, '상위1%' 똑 부러진 말솜씨...현대판 미달이 "특이한 게 닮아" ('자유부인') -
'효리수' 유리 "센터 아니면 병난다"...효연·수영과 센터 전쟁 ('유퀴즈') -
홍현희♥제이쓴, 자식 농사 성공...5살子 준범, 조립도 척척 "엄마보다 머리 좋다" -
'오형제맘' 정주리, 11년 만 '모유 수유' 끝내고 눈물 "젖병 안녕, 내 가슴 안녕" -
"아들아 미안해" 김기리, 젠더리빌 중 핑크 턱받이 보고 환호했다가 '급사과' ('지인의 지인')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민재형, 뮌헨에서 만나요' HERE WE GO 브레이킹 속보 '고든, 뉴캐슬 작별 가능성 높다'..뮌헨 영입 후보 톱3에 올랐다
- 2.'홍명보호 비판 여론 때문 아니다' 축협이 직접 밝힌 월드컵 출정식 패스 이유, "전략적·현실적 결단→고지대 적응 중요"
- 3.진짜 터졌나? '27세' LG 만년 유망주 → 4할 거포, 이틀 연속 홈런포 가동…타구속도 172.5㎞-비거리 127m [잠실현장]
- 4.완벽한 피칭 하던 타케다, 71개 던지고 긴급 강판 왜? 이후 충격적 일이 벌어졌다 [인천 현장]
- 5.1회부터 마운드 오른 김태형 감독, 3이닝 만에 유강남 교체해버렸다 "부상 이슈 없다" [인천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