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게은기자] 배우 김정태 부부가 첫째 아들 지후 군에 대한 고민을 털어놨다.
10일 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 측은 '김정태 첫째 아들의 조금은 특별한 이야기'라는 선공개 영상을 게재했다.
지후 군은 노래를 해보라는 엄마의 말에 곧바로 애니메이션 주제곡을 영어로 불렀다. 김정태는 그런 아들의 모습을 말없이 바라봤고 "관심사가 굉장히 유니크한데, 나쁘게 말하면 다른 애들과 어울릴 수 없는 취미를 가졌다"라고 말했다.
특히 지후 군은 계속 엄마만 쫓아다니며 애니메이션에 대해 설명을 해 눈길을 끌었다. 가족과 소통하고 싶은 모습이지만 엄마에게만 말을 걸며 가족 주변만 맴돌았다.
김정태 아내는 "자기가 좋아하는 얘기만 하고 남의 말을 안 듣는다. 지후가 아스퍼거 증후군(자폐 스펙트럼 장애의 유형) 증상이 있다고 생각한다. 타인에게 무관심하다. 타인이 어떻게 생각하는지 관심이 아예 없다. 단순한 스타일이다. 사람 마음을 잘 헤아리지 못한 반면 영어를 잘한다"라며 걱정했다.
앞서 김정태도 "지후가 영어를 쓰다 보니 한국어가 어눌하다. 발달 장애가 있는 거 아니냐는 말도 나오더라"라며 속상한 심경을 전한 바 있다.
한편 김정태는 지난 2014년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지후 군과 출연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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