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신규 '지역관광추진조직(DMO)'을 선정했다. DMO는 주민·업계·지자체가 협의체를 구성해 지속가능한 관광 발전을 주도하는 거버넌스 조직이다. 최근 국내 지역의 주요 과제로 인구소멸, 생활인구 증가로 꼽히는 만큼 관광을 활용한 지역의 지속경쟁력 강화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전망된다.
한국관광공사에 따르면 DMO 육성 사업은 첫 선정시 2년간 지원하고, 3년차에는 재공모에 선정되어야 지원이 연장된다. 올해 신규로 선정된 곳은 (재)서천문화관광재단, (재)영암문화관광재단 등 2개소, 3년차 지원 대상은 사회적협동조합 김제농촌활력센터, (재)영덕문화관광재단 등 2개소다. 기존 지원이 연장된 6곳을 더해, 올해 총 10개 기초 DMO가 확정됐다. 선정된 곳은 최대 5년간 각 단계에 따라 연 1억~2억 원의 국비를 지원받는다.
올해는 2개 이상의 지자체를 연계해 광역 단위 관광 현안을 해결하는 '권역형 DMO'를 신설했다. 권역형 DMO는 평창·횡성·강릉·동해를 KTX 교통축 기반으로 하나의 동선으로 연결하는 (사)평창군관광협의회와 옥천·보은·영동을 웰니스 테마로 연계하는 (재)충북문화재단이 선정됐다. 각각 올해 4억원을 지원받아 인구감소 등 공동 현안 해결을 위해 지역 간 협력사업을 추진한다. 한국관광공사는 DMO의 자립 기반과 지속가능한 운영을 뒷받침하기 위해 공사 주요사업과 연계한 홍보·마케팅을 추진하고, 실질적인 수익 창출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정선희 한국관광공사 지역개발실 실장은 "관광을 통한 지역 활성화와 균형성장의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다"며 "DMO들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성공 사례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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