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장종호 기자] 스위스에서 버스 화재가 발생해 6명이 숨지고 최소 4명이 다쳤다.
미러 등 외신들에 따르면 10일(현지시각) 스위스 서부 프리부르주 케르체르스 지역에서 발생한 버스 화재로 최소 6명이 숨지고 3명이 중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다. 구조 작업 중 구급대원 1명도 부상을 당했다.
경찰은 이번 화재가 버스 내부에서 누군가에 의해 고의로 발생했을 가능성을 조사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버스 안에 있던 한 사람이 고의로 불을 지른 정황이 있다"고 말했다.
일부에서는 한 사람이 휘발유를 몸에 뿌렸다는 주장이 제기됐지만 경찰은 아직 이를 확인해 줄 수 없다는 입장이다. 다만 고의 방화 가능성에 대해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
화재 당시 버스에 몇 명이 타고 있었는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구조대가 현장에 도착했을 때 승객들이 이미 차량에서 탈출하고 있던 것으로 전해진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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