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수현기자] 코미디언 김지민이 해외 촬영을 다녀온 남편 김준호를 위해 정성껏 차린 한식 밥상으로 맞이하며 훈훈한 신혼을 자랑했다.
11일 김지민은 해외 촬영을 갔다가 한국에 돌아온 남편 김준호를 위해 거한 한식 한 상을 차렸다.
김지민은 "'독박투어' 돌아온 걸 환영해"라며 미리 세팅해둔 식탁에서 김준호를 기다렸다.
뒤이어 등장한 김준호는 손뼉을 치며 "와 진짜 한국음식 먹고 싶었는데, 자기야. 최고야 최고"라며 감탄을 연발했다.
아내 김지민의 정성어린 식사를 한 입 맛 본 김준호는 곧장 숟가락을 떨어트리며 감격한 듯한 표정으로 김지민을 흐뭇하게 했다.
한편 김준호는 김지민과 지난해 7월 결혼식을 올렸으며, 최근 시험관 시술을 통해 2세를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김준호는 2세를 위해 지난해 12월 1일부터 금주를 선언해 많은 응원을 받고 있다.
다만 두 사람은 서로 다른 수면 습관으로 인해 현재 각방을 쓰고 있다고 전해 화제를 모았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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