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우주 기자] '살롱드립' 비가 위너 이승훈의 아슬아슬한 발언에 속마음을 고백했다.
10일 유튜브 콘텐츠 '살롱드립' 영상 말미에는 이승훈, 비, 김무열의 출연 예고가 공개됐다.
세 사람은 ENA '크레이지 투어'에 함께 출연 중이다. 비는 촬영 중 멤버들에게 스테이크를 해준 적이 있다고. 이승훈은 "형의 요리 솜씨는 되게 맛있었다"면서도 "사실 요리라고 하기에는 스테이크만 나왔다. 스테이크 옆에 매시드 포테이토라도 있었으면"이라고 아쉬워했다.
이에 비는 "사람이 칭찬을 해주면 더 잘하고 싶지 않냐. '잘 먹었어요'하고 끝난 거다"라고 서운해했고 김무열은 "그래서 네가 나중에 표정이 좀 그랬구나. '얘들아, 그냥 밥 사먹자' 하더라"라고 비를 따라 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이승훈은 "(비가) 어디서 본건 있어가지고 마요네즈를"이라며 아슬아슬한 발언을 이어갔다. 이에 비는 "형한테 '어디서 본 건 있어가지고'가 뭐냐"며 황당해했고 이승훈은 "어디서 본 게 계셔가지고"라고 정정했다.
장도연은 "근데 승훈이가 정말 센스가 좋은 게 딱 맞기 전까지 하는 거 같다"며 분위기를 풀었고 비는 장도연의 말에 공감했다. 그러면서 비는 "세 번 생각했다. 내 방으로 부를까? 말까?"라고 고백했고 이승훈은 "차에 몇 번 탈뻔했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wjlee@sportschosun.com
-
제니, 샤넬 쇼 가서 '가운데 손가락' 쑥…전 세계 팬들 놀라게 한 '노필터' 셀카 -
[공식] 이러다 2천만 갈라..'왕과 사는 남자' 개봉 36일 만에 1200만 돌파..'파묘' 기록 꺾었다 -
"카메라 치워"…'음주운전 자숙' MC딩동, 인터넷 방송 중 女BJ 폭행[SC이슈] -
비, 무례한 후배 발언에 분노 "내 방으로 부를까 고민" ('살롱드립') -
MC딩동, 생방송 중 女 BJ 폭행 논란 입장 "사실 아닌 내용 확산..묵과 안 해" [전문] -
MC딩동, 여캠 폭행 논란 속 '합의금' 폭로…"머리채는 내 잘못, 돈 요구는 억울" -
장항준 감독, 얼마나 더 거장이 되고 싶은지 감도 안와..'왕사남' 최고 기록 위해 각종 뉴스 출연 -
이재룡 "음주운전 사고 전 모임 3개, 소주 4잔 마셨다"…추가 음주 조사
- 1."8강 간거 아냐?" WBC 규정 몰랐던 감독, 선수들은 경기 전 술파티…美 1R 탈락 위기, 예고된 참사였다
- 2.'왜 대만 더 난리?' 10분 오열한 ML 특급 재능, 호주 더 아깝지…"앞으로 더 성장할 유망한 선수"
- 3."마지막 경기 잘하고 싶다고…" 페퍼저축은행 날벼락, 조이 박정아 박은서 모두 빠진다
- 4.'열흘 쉬면 돼' 잘 멈춰서 이겼고 큰 부상도 막았다. 호주전 1이닝 강판 손주영 정밀진단. 팔꿈치 회내근 염증 및 부종 발견
- 5.이기면 '한국' 천국에 가고, 지면 '일본' 지옥을 만난다...도미니카-베네수 목숨 걸고 이겨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