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인천 유나이티드가 팬 후원회의 따뜻한 응원과 지원 속에 사기와 체력을 끌어올리며 포항 스틸러스전 승리를 다짐했다.
인천은 지난 11일 인천 선학동에 위치한 인천축구센터에서 구단 대표 팬 후원회인 '서쪽사람들' 운영진이 선수단의 사기 증진과 체력 보강을 위해 1000만원 상당의 한우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한우 제공은 오는 15일 포항스틸야드에서 열리는 포항과의 K리그1 3라운드 원정경기를 앞두고 선수단을 응원하기 위해 250여명의 후원회 회원들의 뜻을 담아 후원회 운영비를 통해 마련했다.
팬 후원회 '서쪽사람들'은 선수들이 최상의 컨디션으로 경기에 임할 수 있도록 정성을 담았다.
이날 훈련을 마친 인천 선수단과 코칭스태프는 팬들이 마련한 한우를 함께 나누며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다. 선수단은 팬들의 응원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포항 원정에서 좋은 경기력과 승리로 보답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조건도 인천 대표이사는 "항상 선수단을 위해 아낌없는 응원을 보내주시는 팬 후원회 '서쪽사람들'과 모든 팬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팬들의 응원이 선수단에게 큰 힘이 되는 만큼, 좋은 경기력과 결과로 보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서쪽사람들' 운영진은 "선수들이 시즌 초반 중요한 경기를 앞두고 힘을 낼 수 있도록 후원회 팬들의 마음을 모아 준비했다"라고 전했다.
승격팀 인천은 1~2라운드에서 서울과 광주에 패했다. 광주전에선 오심으로 인해 페널티킥을 내줘 더 아쉬운 경기로 남았다.
한편, 인천 팬 후원회 '서쪽사람들'에 대한 자세한 정보와 후원회 가입은 서쪽사람들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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