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장종호 기자] 할리우드의 전설이자 영화 '인디아나 존스'의 아이콘 해리슨 포드(83)가 인터뷰 도중 은밀한 성적 농담을 던져 화제다.
해리슨 포드는 지난 10일(현지시각) 방송된 미국 ABC 토크쇼 '지미 키멜 라이브'에 출연, 성적 습관에 대한 물음에 침실에서 본인이 출연한 영화 OST를 듣는다고 장난스럽게 인정했다.
다만 어떤 작품의 음악을 선호하는지는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았다.
또한 인터뷰에서 그는 "특별히 좋아하는 영화가 없다. 영화 제작 과정 자체가 즐겁고 그때 만족을 느낀다"며 "완성된 영화를 보면 뭔가 망가진 것처럼 느껴진다. 내가 만들 때는 더 좋았다"고 농담을 이어갔다.
이번 농담은 그가 최근 아내 칼리스타 플록하트(62)에 대한 사랑을 공개적으로 표현한 직후 나온 것이다.
포드는 이달 초 열린 2026 SAG-AFTRA 배우상 시상식에서 평생공로상을 수상하며 "내 동료들, 아름다운 아내 칼리스타, 그리고 가족에게 진심으로 감사한다. 그들의 사랑과 용기가 나를 지탱해 줬다"고 소감을 밝혔다.
부부는 시상식 레드카펫에서 손을 잡고 웃으며 등장했으며, 플록하트가 포드의 얼굴에 묻은 것을 닦아주는 다정한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되기도 했다. 두 사람은 2002년 골든글로브에서 처음 만났고, 2009년 발렌타인 데이에 포드가 청혼한 뒤 2010년 6월 결혼했다.
한편 해리슨 포드는 스타워즈 시리즈 '새로운 희망(1977)', '제국의 역습(1980)', '제다이의 귀환(1983)', '깨어난 포스(2015)' 등에 출연했으며 인디아나 존스 시리즈 '잃어버린 성궤(1981)', '마궁의 사원(1984)', '최후의 성전(1989)', '크리스탈 해골의 왕국(2008)', '운명의 다이얼 (2023)'과 '블레이드 러너(1982)', '위트니스(1985)', '패트리어트 게임(1992)', '도망자(1993)', '에어 포스 원(1997)' 등 수많은 명작에 출연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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