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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세' 김희정, 아직까지 싱글인 이유 "세상 일찍 떠난 오빠 대신 조카 둘 책임져"

by 이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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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지현 기자] '싱글' 배우 김희정이 조카들과 함께 살며 받는 오해에 대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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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방송된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KBS2 일일드라마 '붉은 진주'로 합을 맞추게 된 배우 김희정과 박진희가 출연했다.

이날 김희정은 1970년생임을 밝히며, 동기로 배우 성동일임을 이야기해 최강 동안을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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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많은 엄마 역할을 해 기혼으로 오해를 받지만, 김희정은 "결혼 안 했다. 솔로다"라고 이야기했다. 그러면서 "조카들과 같이 살아서, 남자 조카랑 나가면 남편으로 여자 조카랑 나가면 딸로 오해한다"고 밝혔다.

이후 김희정은 조카들과 같이 살게 된 이유를 밝혔다. 그는 "오빠가 세상을 좀 일찍 떠나서 조카들과 같이 살게 됐다"면서 "아이들과 나이차이가 10살 정도 밖에 안 난다. 조카들을 케어한다기 보다 친구처럼 지낸다"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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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김희정은 "제가 '대본 뽑아놔라'하면 대본도 뽑아주고, 제가 허리 아플 때는 조카가 수발도 들어줬다"고 자랑했다.

그러자 MC 홍진경은 "같이 사는 사람이 있어서 외로움을 못 느끼는 것 같다"면서 그가 아직까지 싱글인 이유를 추측하기도 했다. 그러면서 "조카들이 결혼하면 허전하겠다"고 하자, 김희정은 "남자 조카가 3월에 결혼한다"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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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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