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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CE그룹, 11개 계열사 참여 '제5회 NICE OPEN INNOVATION' 스타트업 모집

by 이원만 기자
사진제공=NICE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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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CE그룹이 그룹 계열사와 스타트업 간 협업을 위한 '제5회 NICE OPEN INNOVATION' 프로그램을 개최하고 협업 파트너 모집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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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5회째를 맞은 이번 사업은 NICE그룹 계열사와 스타트업이 공동으로 사업 실증(PoC)을 수행하고 사업화 가능성을 검증하는 오픈 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이다..

NICE그룹은 본 프로그램을 통해 다양한 산업 분야의 스타트업을 발굴해 왔으며, 계열사와의 긴밀한 연계를 중심으로 실증 기반의 협력 모델을 지속적으로 확대해왔다. 올해부터는 스타트업의 지원 문턱을 낮추고 협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모집 방식을 이원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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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정 기술 및 산업 분야에서 자유롭게 협업을 제안하는 '공개 모집'과 함께, 계열사가 현업 과제로 제시한 사업 과제(Problem Statement)에 대해 스타트업의 기술력을 기반으로 함께 해결하는 '과제 기반 모집'을 병행한다. 스타트업은 자사 역량에 맞는 트랙을 선택해 지원할 수 있다.

참여 계열사는 NICE평가정보 NICE정보통신 NICE인프라 NICE디앤비 NICE신용정보 NICE디앤알 NICE지니데이타 OKPOS NICE Tech Center Vietnam 아인스미디어 제이브릿지컴퍼니 등 총 11곳으로, 신규 계열사가 합류하면서 협업 범위가 확대됐다. 해외 법인과의 협업을 통해 글로벌 시장 연계 기회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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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선정 기업에는 최대 3000만원의 PoC 지원금과 약 4개월간의 사업 실증 기회를 제공한다. 실증 결과에 따라 공동 사업화 및 전략적 투자(SI) 연계 여부를 검토한다.

지원 접수는 3월 31일까지 가능하며, 서류 심사와 그룹 내·외부 전문가 평가를 거쳐 최종 협력 파트너를 선정한다. 세부 모집 분야와 과제 내용은 오픈 이노베이션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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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CE그룹 관계자는 "금번 오픈 이노베이션은 단순한 협업 제안을 넘어, 계열사가 실제 현업에서 직면한 과제를 스타트업과 함께 해결하는 구조로 운영한다는 점에서 차별화된다"며 "그룹이 보유한 금융·데이터·결제 인프라와 스타트업의 기술을 연결해 실증 중심 협업을 강화하고, 사업화로 이어질 수 있는 모델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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