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4일 오후 11시 40분께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경부고속도로 서울요금소 인근에서 1.9t 화물차가 앞서가던 버스를 들이받는 사고가 났다.
이 사고로 화물차 운전자인 20대 남성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사망했다.
버스에 타고 있던 승객과 운전기사 등 29명 가운데 5명은 경상을 입었으며 사고 수습으로 주변 도로에서 극심한 정체가 빚어졌다.
경찰은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zorb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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