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영국 배우 존 엘포드가 교도소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향년 54세.
영국 BBC는 "존 엘포드가 13일 교도소에서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사망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으며, 교도소 측 대변인은 "모든 구금 중 사망 사건과 마찬가지로 행정감찰관이 조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존 엘포드는 1985년부터 1990년까지 BBC '그랜지 힐'에서 로비 라이트 역을 맡으며 얼굴을 알렸다. 1996년에는 영국 싱글 차트에서 3곡을 톱30에 올려놓으며 가수로서도 활약했다.
그러나 연예 활동이 줄어들며 존 엘포드도 내리막 길을 걸었다. 그는 1999년 언더커버 리포터였던 마허 마흐무드에게 마약을 공급한 혐의로 9개월간 복역했고, 2005년 4월에는 음주운전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았다. 2018년에는 경찰관을 폭행하고 차량을 손상시킨 혐의로 12개월의 사회봉사를 선고받았다. 2024년 7월에는 두 명의 십대 소녀를 성폭행한 혐의로 기소됐다. 존 엘포드는 무죄를 주장했으나, 재판부는 징역 8년 6개월을 선고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사진캡처=페이지식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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