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그룹 러블리즈 이미주가 공중도덕 논란에 휘말렸다.
이미주는 15일 자신의 계정에 '제목 : 베란다에서'라며 사진을 한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이미주는 베란다에서 고기를 굽고 있는 모습이다. 작은 불판에 삼겹살 두 점과 마늘, 버섯을 올려 소식가의 면모를 엿보이게 했다.
이에 스테이씨 재윤은 "언니 왜 두점만 먹냐"고 했고, 이미주의 친언니도 "기름도 안 나오겠다. 킹받는다"고 분노했다.
그런데 엉뚱한 곳에서 논란이 불거졌다. 이미주가 고기 냄새 때문에 베란다에서 고기를 구운 것이 이웃에 피해를 주는 '민폐'라는 지적이 나온 것이다. 공동주택 베란다에서 고기를 구우면 그 연기와 냄새가 주변 세대에 퍼진다는 이유였다.
네티즌들은 '본인 집에 냄새 배는 게 싫으면 식당에서 사먹어라' '주방에서 고기 굽는 걸 올렸다면 괜찮았겠지만 자기 집에 냄새 배는 게 싫어서 베란다에서 고기 구워먹으면서 윗집 빨래에 냄새 배는 건 생각 안했기 때문에 문제'라는 등의 의견을 냈다.
반면 '프로 불편러 아니냐', '자기 집에서 고기도 못 구워먹냐', '담배 냄새도 아니고 뭐 어떠냐'는 등 이미주를 옹호하는 쪽도 많았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진서연, '문콕' 가해자 적반하장에 분노..."사과하면 끝낼 일인데" -
고준희, 예능 출연 후 쏟아진 악플 "노여움 풀어달라..20년째 오해받아" -
은현장, 김수현 측 변호사 공개 저격…"김세의 감방 보내려는 나를 비판해?" -
윤후, 어느새 운전하는 美 명문대 훈남 오빠…"무면 라이더 아닙니다" -
BTS 정국 자택 초인종만 133번…'무단침입' 브라질 여성, 결국 징역형 선고 -
'김구라 아들' 그리 "결혼도 하고 애도 낳고"…공개 연애 후 밝힌 계획 -
공유·윤은혜·김재욱까지…'커피프린스' 19년 우정, 채정안 위해 총출동 -
'나홀로 출산' 서민재, 폭풍성장한 子 공개..여전한 여리여리 몸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韓 월드컵 스타' 오현규, 또 감독 교체 후 날벼락인가, 빅클럽 이적 시그널인가...베식타스, 깜짝 공격수 영입 예고 "구단 역대 최고 이적료 준비"
- 2.韓 프리미어리거 계보 극적 부활? 맨유 김민재 영입으로 다시 국민 구단? 유력 기자 "관심은 사실"
- 3.필드원, 보령 스포츠파크- 박지성 축구센터에 K-에어돔 구장 완공
- 4.'영화 같은 실화' 월드컵이 만든 감동 스토리, 드디어 '울보 효자' 보지냐 월드컵 경기 직관한 어머니
- 5.'日 8년 투자 결실' 감독도 선수도 그렇게 성장한다…모리야스 감독 새 역사→핵심 4명 빠지고도 "8강" 믿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