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그룹 에스파 닝닝이 몰상식한 악플에도 쿨한 반응을 보였다.
닝닝은 최근 라이브 방송을 통해 팬들과 소통했다. 그는 '국제 여성의 날'을 기념해 민낯으로 라이브를 진행했는데, 한 악플러는 '화장 안하면 못생겼다'는 댓글을 남겨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하지만 닝닝은 "어쩌라고 이렇게 생겼는데. '생긴 대로 받아들이고 성장하자'는 얘기를 하고 있는데 '못생겼다'라고 하는 것 웃긴다. 다른 사람에게 못생겼다고 하는 건 멋있지 않다. 모든 사람은 다 다르게 생겼다. 개인의 취향이 아닐 수도 있겠지만 '유어 어글리'할 시간에 노래 하나 듣는 게 낫다"고 일침했다.
에스파는 5월 정규 2집으로 컴백한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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