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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민, '꽃뱀' 낙인에 묻힌 진실…"1억 돌려줘도 5억 요구, 전 남친 유죄였다"

by 김준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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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준석 기자] 배우 김정민이 과거 활동 중단의 이유를 직접 털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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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채널 '특종세상-그때 그 사람'에는 '상환했는데 3억 5억 요구.. 김정민, 전남친과 치열한 공방 후 TV에서 사라진 사연'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해당 영상은 2022년 방송분을 재조명한 내용이다.

영상 속 김정민은 전 남자친구와의 갈등으로 인해 방송 활동을 중단하게 된 과정을 고백했다. 그는 "전 남자친구와의 스캔들 때문에 문제가 생겼고, 그 이후 방송을 쉬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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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교제 당시 상황에 대해 "결혼 이야기까지 오갔지만 성격 차이와 여자 문제, 집착 등으로 헤어짐을 요구했다. 하지만 상대가 이를 받아들이지 않으며 문제가 커졌다"고 설명했다.

특히 금전 요구와 협박 상황도 공개했다. 김정민은 "데이트 비용, 이사 비용, 월세, 여행비 등을 합쳐 1억 원을 달라고 요구했다. 납득이 되지 않아 거절했더니 협박이 시작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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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두려움 때문에 결국 돈을 돌려줬지만, 이후에도 '다시 만나자'는 요구를 거절하자 3억, 5억까지 금액이 커졌다"며 "결국 내가 먼저 고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또한 사건 이후 쏟아진 악플로 인한 고통도 털어놨다. 김정민은 "혼인 빙자, 꽃뱀 등 입에 담기 힘든 악플이 이어졌다"며 "재판 결과가 나오기도 전에 이미지가 바닥까지 떨어졌다"고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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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판 결과 상대는 유죄 판결을 받았고, 김정민은 무죄로 사건을 마무리했다.

그러나 그는 "그럼에도 방송 활동은 거의 중단된 상태"라고 밝혀 안타까움을 더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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