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현서 기자]포항스틸러스가 우리은행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협력 범위를 넓혀가고 있다.
포항스틸러스 김상락 사장이 지난 18일 우리은행 TWO CHAIRS W(이하 투체어스W) 대구 개점식에 참석했다. 우리은행은 지난해 포항스틸러스와 후원 계약을 체결한 이후 2년 연속 구단 유니폼 후면 메인스폰서로 함께하고 있다. 양사는 스폰서십을 넘어 다양한 영역에서 협력을 이어가며 긴밀한 파트너십을 구축해 나가고 있다.
이번 개점식 참석 역시 이러한 협력 관계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포항스틸러스는 우리은행 투체어스W 대구의 성공적인 출발을 응원하며 힘을 보탰다.
포항스틸러스 김상락 사장은 "포항스틸러스의 든든한 파트너로서 지역 스포츠와 시민의 열정을 함께 응원해 주고 계시는 우리은행에 감사드린다"며 "고객과 은행이 마주 앉아 신뢰를 나눈다는 '투체어스'의 의미처럼, 우리은행이 쌓아온 신뢰와 포항스틸러스의 열정이 함께할 때 더 큰 시너지를 만들어낼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현석 기자 digh1229@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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